경기일보
파주시협의회

아주대학교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 토론대회






홈 > 커뮤니티 > 공지사항
Untitled Document
        냉철한 분석·탄탄한 논리… 미래의 주역, 대한민국을 논하다
: 최고관리자 : 2018-03-02 09:45:38
: : 703

※ 아래내용은 지난 3월1일자 경기일보에 게재된 토론대회 관련 기사 입니다.




본보·민주평통 파주시協 주최
한반도 둘러싼 국제정세 진단·과제
전국 고교생 100명 참가 열띤 토론


전국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 정립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27ㆍ28일 양일에 걸쳐 ‘통일의 관문’인 파주 체인지업캠퍼스에서 열렸다.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명의 고등학생은 이번 토론회에서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를 짚어보고 우리 정부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대회에서 5명씩 한 조를 이룬 총 20개 조는 정해진 주제에 맞춰 찬성과 반대 입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대학원생 멘토의 지도를 받은 학생들은 구체적인 통계와 사례, 적절한 예시를 통해 탄탄한 논거를 제시하며 수준 높은 토론을 보여줬다.

이들의 토론 주제로는 ▲국정원 대공수사권 이관은 타당한가 ▲북한의 미사일 도발, 강경 대응이 필요한가 ▲북한의 테러지원국 재지정 괜찮은가 ▲한반도 사드 배치 결정은 적절했나 ▲한반도 전술 핵무기 재배치 필요한가 ▲해경의 중국 불법조업에 대한 무력단속, 적절한가 등 총 6개로 구성됐다.

토론회는 권혁성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들은 토론 주제에 대한 준비 및 이해의 정도(30점), 의견 제시 방법에 대한 적절성(30점), 팀원들 간 협업 및 조정의 정도(30점), 추가점수(10점)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 대회 둘째 날인 28일 최종식 경기일보 기획관리실장, 김양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장 등 참석내빈들이 참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회 둘째 날인 28일 최종식 경기일보 기획관리실장, 김양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장 등 참석내빈들이 참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틀간의 열띤 토론 결과 가평 청심국제고등학교 ‘토다라’팀이 국회 국방위원장상을, 의왕 우성고등학교 ‘GODS’팀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 한영외국어고등학교 ‘하이디오스’팀과 파주 운정고등학교 ‘운정고가즈아’팀은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성빈 아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나와 의견이 다른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설득하면서 존중하려는 모습이 매우 인상깊었다”며 “학생들이 기존 기성세대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토론에 임한 점을 높게 평가한다”고 총평했다.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다는 말과 같이 국제정세가 한반도 주변에서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있다”면서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우리가 처한 국제정세를 정확히 공부하고 국가관을 올바르게 가꾸고 경쟁력을 키울 때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고 확실해 질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본보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회 국방위원회, 경기도, 파주시 등 7개 기관이 후원했다.
27일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양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장, 김준태 파주시장 권한대행, 이평자 파주시의회 의장과 참석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7일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양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장, 김준태 파주시장 권한대행, 이평자 파주시의회 의장과 참석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